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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인사말

국립공주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경제학전공부장 조인성 사진

국립공주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경제학전공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제통상학부장 조인성입니다.

 

경제학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어떤 학생들은 어지러운 도표와 복잡한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갖게 될 수도, 또 어떤 학생들은 백만장자에 대한 꿈을 꾸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는 우리가 생활속에서 항상 대면하고있는 개념으로, 최근의 경제를 이해한다던가(더 이상 미국연방은행의 그린스펀이나 인플레이션과 이자율등의 개념이 경제학 교과서에만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경제활동(예를들어 소비와 같은)을 영위하는것에도 경제에 대한 기초지식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경제학이 사회과학의 어머니라 불리우고, 사회과학분야가운데 유일하게 노벨상을 수여하는 분야이며, 각종 고시에서 경제학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현대의 삶에서 경제적인 지식이 필수불가결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동안 쌓여진 경제이론과 경제학자들의 논리적인 사고방식, 그리고 문제를 분석하는 방식이 삶의 다른 분야에서도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제학자들의 분석방법이 늘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그 방법에 대해 판단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자신의 생각을 끌어올리기위해서라도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제학자들이 흔히 하는 말로 “공짜점심은 없다(There is no free lunch)"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어느것도 공짜로 얻을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경제학의 세계에 공짜점심은 없을지라도,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은 공짜점심만큼의 효용과 만족감을 여러분에게 선물할 것입니다.

2014. 02. 01

국립공주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경제학전공부장 조인성